신도시사업1 속도전인가, 리스크인가? 정부 “100만㎡ 이상 공공택지 통합심의”로 신도시 사업 1년 단축 기대! 정부는 신도시 조성의 **속도를 대폭 높이기 위해**, ‘100만㎡ 이상 공공택지지구의 지구 지정과 지구 계획 수립 심의를 통합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한편으로는 절차 간소화로 **사업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**는 우려도 제기됩니다. ✅ 속도전의 긍정적 효과지구 지정부터 계획 승인까지 **수개월~1년 단축 가능**국토부 통계 기준, 수도권 인허가 건수는 2022~2024년에 전력 감소 → **절차 간소화로 회복 기대**LH도 주요 후보지(서리풀, 대곡역세권, 오전왕곡)에 대해 **영향평가 용역 선제 발주** ⚠️ 고려해야 할 부정적 요인절차 간소화가 **문화재·환경 영향 등을 충분히 담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**토지 수용 지연, 공사비 상승 등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대규모 통합 심의 시 **관계기관.. 2025. 7. 26. 이전 1 다음